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국가/남아메리카 (문단 편집) ==== [[주앙 굴라르]] ==== >'''작은 행동''' >굴라르의 하루는 충분히 잘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날이 무엇을 가져올지 확실히 알고 눈을 떴고, 다음에 만날 시간에 대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넘어질 즈음에는 거의 직장에 다다랐습니다. 굴라르트에게 그날이 그렇게 골치거리가 된 이유는 그가 걸려 넘어진 것은 어두운 골목길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그것은 진흙 속에 누워 있는 남자의 발이었습니다. 그가 땅에 쓰러지기도 전에 굴라르트의 손이 그와 스쳤습니다. > >"젠장, 죄송합니다, 제가 실수했군요." 작은 신문 가판대의 가치가 있는 신문 아래에, 그 남자는 손을 다시 물 흙에 눕힐 때 그의 밑에 있는 진흙이 눌려지면서 마치 블러드하운드나 곰을 피하는 것처럼 누워 있는 것 같았습니다. 진흙 속에 완벽하게 가만히 누워 있는 누군가를 보는 것조차 모욕이었습니다. 굴라르트는 당황스럽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여기. 일어서시죠." 한숨과 함께 두 남자는 서로를 쳐다보았고, 한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용모모가 훨씬 더 나빠 보였습니다. 그 남자는 진흙으로부터 부분적으로만 보호받는 것 같았지만 여전히 진흙의 일부가 그의 등을 덮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괜찮으십니까?" > >남자는 굴라르가 보기조차 고통스러울 정도로 그 자리에 서 있었습니다. 그의 마음은 그가 오늘 나중에 할 연설로 날아갔습니다. 가난한 사람의 진흙을 닦는 것만으로도 그의 마음은 아우로[* 상원의장]와 그를 거기 누워있게 한 PSD의 다른 쪽 끝에 있는 그 놈들에게 보내게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굴라르트는 이미 자신이 확신하지 못하는 연설에 몇 가지 새로운 "조정"이 적용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네,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의 눈에는 천 번도 넘게 배신당한 사람의 모습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한 번도 배신을 당했고, 그 남자가 그곳에 어떻게 누워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굴라르는 시계를 확인했습니다. 5분 남았습니다. "잘 들으세요, 길을 따라 왼쪽에 부엌이 있습니다, 몸을 씻으세요. 한 시간 후에 거기서 만나죠." 남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감사하다는 표정으로 굴라르를 바라보았습니다. > >>굴라르는 미소지었고, 연설을 하기 위해 걸어갔습니다 * '''집권이념: 좌익 포퓰리즘(사회민주주의, 브라질 노동당)''' * '''집권이념: 통제된 민주주의(권위민주주의, 브라질 노동당)'''[* 라세르다의 쿠데타 실패시 추가예고된 히는루트] * {{{#!folding 내각 '''주앙 굴라르''' 지도자 {{{#!folding 인물설명 >'''바르가스의 제자''': 매일 정치력 획득 {{{#green '''+0.10'''}}} > >주앙 굴라르는 정치적 기득권층이 자신을 싫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남부 시골에서 태어난 굴라르는 숙련된 사업가가 되었고 수영과 축구에 대한 열정을 얻었습니다. 굴라르는 축구 경력을 고려할 때 거의 정치에 입문하지 않았습니다. 이 꿈은 굴라르의 보헤미안 생활 방식과 매독에 걸려 산산조각이 났고, 그의 왼쪽 무릎에 마비가 발생하여 치유되지 않았습니다. 굴라르는 그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비전이 부족한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브라질 전역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어떻게 대우받았는지 알게 된 이후,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굴라르는 바르가스와 만난 이후 PTB에 합류하여 정치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는 개인 재산을 사용하여 정치적 야망을 지원하고 하원에 출마하여 의석을 얻었습니다. 선거운동을 하는 동안 그는 두 명의 중요한 인물을 만났습니다. 레오나우 브리졸라라는 주요 정치적 동맹자이자 좋은 친구와 그의 미래의 아내인 마리아 테레자입니다. 브리졸라와 함께 각각은 PTB에서 빠르게 치고올라와, 권력을 차지했습니다. > >쿠비셰크가 55년 선거에서 정치 동맹을 위해 PTB에 접근하고 굴라르가 그의 러닝 메이트가 되도록 권유했을 때 굴라르는 이를 수락했습니다. 승리와 함께 PTB의 영향력과 힘은 커졌습니다. 굴라르는 60년 선거에서 옌히크 로트와 함께 출마했지만 부통령 선거에서 간신히 승리한 자니우 쿠아두르스에 의해 저지되었습니다. 짧은 우울한 기간 후에 마리아는 굴라르에게 그가 선거에서 승리하고 그 지도자가 될 하원의원에 출마하도록 설득했습니다. > >굴라르의 경력은 피할 수없는 정점, 대통령에 도달했습니다. 그의 추진력과 야망은 멈추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겸손한 사람으로 남아 있습니다. 브리졸라, 에드나 로트 및 기타 사람들과 함께 굴라르는 모든 브라질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브라질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러나 적들은 어디에나 있고 그들은 굴라르를 파괴하기를 원하지만, 굴라르는 그가 실패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이익과 가난한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그는 실패해서는 안 됩니다. }}} * '''탕크레두 네베스''' 정부수반 (부통령)[* 100일 위기 집권시]{{{#!folding 인물설명 >'''실용주의적 정치가''': 일일 정치력 획득 {{{#green '''+0.20'''}}}, > >탕크레두 네베스는 브라질 정치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유창하고 선량하며 낙천적이고 민족주의 성향이 강한 네베스는 1935년 진보당의 시의원으로 선출되면서 정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권한은 신 국가 쿠데타로 소멸되었습니다. 1940년대의 대부분은 상파울루에서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로서 그의 대중적 이미지를 높이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 >바르가스 이후의 민주화는 그를 사회민주당으로 이끌었고, 그곳에서 그는 정부의 모든 부문에서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그의 인맥을 사용하여 주셸리누 쿠비쳬크 대통령의 가까운 동맹이 되었습니다. 경제부 장관으로서 네베스는 일을 처리하는 신뢰할 수 있는 은행가입니다. 때때로 그는 브라질 대통령이 될 자신의 장래 계획에 대해 언급하는데, 그는 분명히 최선을 다해 활동할 수 있는 직위입니다.}}} * '''에드나 로트''' 정부수반 (부통령)[* 1965년 대통령 선거 이후] {{{#!folding 인물설명 >'''정치적 제자''': 매일 정치력 획득 {{{#green '''+0.10'''}}}, 소비재 공장 '''7%''' >1919년생인 에드나 로트의 성격은 작가 세바스티안 네리의 말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달콤하고 카리스마가 넘치며 그녀의 말과 매력으로 매혹적입니다." 강한 군인 전통의 가문 출신으로, 에드나는 로트의 집권 기간 동안 그녀의 작업을 위해 보수적이고 진보적인 여성 운동에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를 자연스럽게 그녀를 거물 여성 후보로 만들었습니다. > >사상 면에서 에드나는 민주주의의 확고한 지지자, 군대에 대한 민간의 우위에 우호적인, 여성 정치가이자 여성의 정치 참여 지지자입니다. 그러나 에드나 로트로 잘 알려진 또다른 점이 있다면 그것은 그녀가 앉아서 모욕을 참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 '''에르메스 리마''' 외무장관 (외무부 장관){{{#!folding 인물설명 >'''이데올로기적 십자군''': 같은 이념과의 월간 평판 {{{#green '''+100'''}}}, AI 변동치: 세력 확대 욕망 '''-10''' > >에르메스 리마에게 정치는 축구 경기와 같고, 누군가가 팀에서 경력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이며, 그리고 일련의 협상을 통해 미래의 라이벌 팀으로 이동할수 있는 공간입니다. 진보적인 변호사로 경력을 시작한 리마는 좌파에 대한 옹호로 공산주의 쿠데타가 실패한 후 1935년에 체포되었지만, 민주화와 함께 에르메스는 정당을 뛰어넘어 마침내 1953년 산 티아구 단타스의 영향으로 바르가스의 PTB에 합류했으며, 로트 내각에서 노동부 장관이 되었습니다. > >외무장관으로서 에르메스는 독립적인 외교 정책에 대한 알폰소 아리노스의 이상을 지지합니다. 여기서 브라질은 유럽 및 북미의 지배자들에게 속박되지 않고 국가의 이득을 위해 대신 공영권, 팍트 및 OFN과 거래할수 있을 정도의 자체적인 영향력 영역을 구축할 것입니다. 그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을지, 아니면 브라질이 가까운 장래에 미국의 우산 아래 남을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 '''셀소 푸르타도''' 재무장관 (재무부 장관){{{#!folding 인물설명 >'''산업가''': 매일 정치력 획득 {{{#red '''-0.20'''}}}, 자원 획득 효율 {{{#green '''+5%'''}}}, 징병 관련 인구 획득치 {{{#red '''-2%'''}}} 소비재 공장 '''-7%''', 건설 속도 {{{#green '''+10%'''}}} > >브라질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경제 정책을 논의할 때 셀소 푸르타도를 생각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인 푸르타도는 전쟁경험의 대부분을 북아일랜드에 주둔할때 경험했으며 뒤늦은 연합국이 패전한 이후 소집해제되었습니다. 다양한 재단에서 근무한 후 푸르타도는 주셸리누 쿠비셰크의 경제 장관으로 임명되어 목표 계획을 수립하고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을 지시했습니다. > >푸르타도의 목표는 브라질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이 굶주림으로 고통받지 않는 미국이나 일본에 필적하는 강대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부유한 사람들은 당신이 원한다면 "애국적이고 인도적인 자본주의"인 그의 계획이 실패하는 것에 대처할 필요가 없습니다.그러나 그의 계획은 일반적으로 계획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고 부패한 공무원의 제약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해 현실의 벽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푸르타도는 꿈을 간직하고 있으며이며 충분한 노력을 기울이면.브라질이 현재의 나라가 아닌 밝은 미래를 볼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르게미로 드 아시스 브라실''' 내무장관 (국방장관){{{#!folding 인물설명 >'''건강하고 안전히''': 자원 획득 효율 {{{#red '''-5%'''}}}, 징병 가능 인구 획득치 {{{#green '''+3%'''}}}, 소비재 공장 '''-5%''', 건설 속도 {{{#red '''-5%'''}}}, 공장 생산량 {{{#red '''-5%'''}}} > >한 군인이 생각하고 생각합니다. 아르게미로 드 아시스 브라실의 경력은 권력 투쟁, 혁명 및 논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1907년 카노아스에서 태어난 그는 1932년의 입헌주의 혁명에 중위로 참여했습니다. 혁명의 패배 후 2년 동안 그는 포르투갈로 망명하게 됩니다. 브라질에 영향을 미치는 유럽 내 파시즘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두려워한 그의 두려움은 그가 돌아올 수 있었던 지 불과 1년 만에 이스타두 노부의 쿠데타 이후 증폭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훨씬 더 큰 권력을 가지고 복무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군대의 영향력 있는 지도자인 그는 그러한 임무가 불가능해 보인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생각하기도 하지만, 그는 현 정부의 정당성에 대한 육군의 인식을 강화하기를 희망합니다. }}}}}} PTB(사회민주주의) 소속 후보. 이름에서 본딴 "Jango" 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1955년 선거에서는 쿠비셰크의 부통령 역할을 했고, 1960년 선거에서는 PSD와 연정으로 부통령 선거에 나섰으나 쿠아두르스에 밀려 낙선했다. 정치적 스승인 바르가스의 영향을 받은 후보이다 보니 집권 과정 또는 집권시제툴리우 바르가스가 고문이나 정치적 지지를 할수 있다. 100일 위기에서 집권하는 대통령 중에서는 가장 우파의 공격을 맹렬하게 받는 상황으로 시작하는데, 당장 쿠아두르스의 사임 이후에 절차상으로 대통령 승계를 해야하는 위치임에도 상원위장 아우르가 승계를 거부하였기 때문이다. 집권때부터 라세르다를 중심으로 하는 우파들의 '파시스트적 공산주의자' 라는 비난을 잠재우고, 군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입헌파와 소르본느파의 중간위치에 있는 데니스의 지지를 요청하며, 외부적으로 OFN 세력의 지지를 요청한다. 내부적으로는 투표권을 확대시키는 법안과 전기회사를 국영화하는 법안등을 제출하는 등 친서민적 정책을 실시하며[* 둘 다 상원 입법절차를 필요로 한다. 굴라르 루트를 탈 시에는 정치력을 크게 비축해두는게 좋은편.], 최저임금 상승과 문맹 척결등의 사업을 실시한 이후 다음 대통령으로 선출되기 위한 선거를 위해 UDN, PSP 후보를 억제하는 선거운동을 시도함과 함께 지지율을 올리기 위한 '정치적 도박'을 시도하며 중점이 끝난다. 모종의 이유로 쿠데타가 일어날 시에는 실제 역사와 비슷하게 우루과이로 망명한다. 최근 추가된 티저에서 히든 루트인 라세르다의 쿠데타가 실패하여 주앙 굴라르가 긴급명령권을 발동하는 루트가 예고되었다. 이 경우 이념은 통제된 민주주의로 설정되며 초상 또한 변경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